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전 학벌에 비해 취업을 잘 못한 건가요? 전 올해 입사고 선배들은 2022, 2023년 입사입니다.. 동기가 이거땜에 좀 우울하다는데 전 2023년과 2025년 사이에 취업시장이 많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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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안녕하세요. 멘티님. 단순히 구성원의 학벌로 취업의 잘함 유무를 판단을 할 필요가 없죠. 경기와 취업 시장에 따라서 기업에서 요구하는 역량 및 To 의 수 자체가 다르니깐요. 멘티님이나 멘티님 동기는 그 상황에서 가능한 정도로 취업을 한 것이구요. 아쉽다면 현재 경력 잘 쌓으셔서 나중에 경기가 좋을 때 이직을 하면 되겠죠. 이게 멘티님이나 멘티님 동기분의 평생 회사나 마지막 회사는 아니실테니깐요. 요즘 이직이 만연하니. 본인 만족할 정도의 회사로 이직을 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단지, 경기 전망이 더 안좋아서 취업시장은 더욱 더 어려워질 전망인게 문제이죠... 그리고, 학벌로 판단 여부는 신입 채용 때 정도나 가능한 것 이고, 경력이 점차 찰 수록 그 학벌의 중요성도 점점 사라지고, 본인 능력, 실적, 성과에 따라 더 냉정하게 가치가 평가 되기 때문에 아쉽다면 그 정규 시장에서 본인 능력 제대로 평가받고 이직을 노려보세요.
22, 23년과 25년 취업시장은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같은 회사, 같은 팀에 들어왔다는 건 그 시점의 경쟁을 뚫었다는 의미이고, 시장이 어려워진 만큼 합격 기준이 올라갔을 가능성이 높아진 것을 의미합니다. 단순한 학벌로 취업을 잘했다, 못했다를 결정하는건 질문자님 스스로도 말씀하신 것처럼 시장 상황을 무시한 비교입니다. 무엇보다 지금 취직하신 기업이 인생의 마지막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생각하실 시간에 본인의 위치를 정리하고 다음의 목표를 생각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해 보입니다.
미국 해왜 취업을 하고싶은데 비자 문제 같은 것 때문에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즌비하는게 좋을까요?
농업쪽 마케터를 하고 싶은데 농업관련 스펙은 많은데 마케터 관련 스펙이 조금 모자라서 미래내일일경험우로 인턴을 해보려는데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에서 인턴을 해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농업에서 마케팅을 하는 기업의 공고를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그걸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반도체 장비사 CS직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전자공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1. 혹시 해외출장이 많을까요...? 2. 보통 일본이나 미국으로 가면 비자를 따로 발급 받는지 아니면 무비자나 ESTA 정도로 가는지 궁금합니다. 3. 또한 만약 해외출장을 가게 되면 몇달전에 미리 알려주는지 아니면 바로 가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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